박귀월 기사입력  2019/09/25 [23:47]
섬마을 봉사연합회 “찾아가는 섬마을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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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맞춤형 섬마을 봉사활동      (사진= 신안군청 제공)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섬마을 봉사연합회(대표 윤승철)는 지난 9월 21일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은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구영경로당과 해변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섬마을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은 자은 주민 50명에게 의료(한방진료), 장수사진촬영 서비스를 제공, 분계해변과 양산해변에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사업, 저녁에는 봉사단에서 직접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여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구영주민 어르신은 “직접 섬 지역으로 찾아와 사진도 찍어주고 건강체크도 해주어서 고맙다. 멀리서 여기까지 찾아와 챙겨줘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자은면장(면장 최영훈)은 “태풍이 다가옴에도 불구하고 자은면으로 찾아오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섬주민이 갖게 되는 소외감과 불편함을 줄여줘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이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섬마을봉사연합(IVU)은 2018년 설립되어 일손이 필요한 소외된 섬 지역으로 매달 1회 찾아가는 봉사를 운영하여 섬 지역 주민에게 의료·장수사진·환경정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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