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월 기사입력  2019/08/27 [20:48]
목포해상케이블카,오는 9월 6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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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해상케이블카     (사진= 목포시청 제공)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 목포해상케이블카(주)가 오는 9월 6일 오후 2시 북항승강장 주차장에서 총 연장 3.23km(해상 0.82km, 육상 2.41km)로 국내 최장인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식을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개통식 당일인 6일은 정상운행을 하지 않으며, 7일 9시부터 실질적으로 정상운행이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운행시간은 하계(3월~10월)는 9시부터 22시까지, 동계(11월~2월)는 9시부터 21시까지이며, 금·토요일은 야간 운영시간을 1시간 늘려 운행한다.


케이블카 탑승장치(이하 '캐빈')는 총 55대로 일반 40대와 바닥이 투명한 재질로 된 크리스탈 15대의 2가지 형태가 운행된다.


이용요금은 일반 캐빈은 대인 기준 왕복 22,000원(소인 16,000원), 편도 18,000원(소인 12,000원)이며, 크리스탈 캐빈은 대인 왕복 27,000원(소인 21,000원), 편도는 21,000원(소인 15,000원)이고, 목포시민은 편도 이용요금으로 왕복 탑승을 할 수 있는 혜택이 있다.

목포시는 해상케이블카 개통에 따른 가장 중요한 준비 요소 중에 하나인 교통혼잡 최소화를 위한 교통대책으로 메인 주차장 848대와 임시 주차장 868대을 확보했다.


또, 관내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지능형 교통체계 시스템을 구축했고, 케이블카 승강장으로 가는 주요 도로에 주행 유도선을 설치해 운전자 편의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토·일요일에는 다양한 문화예술축제가 목포 곳곳에서 펼치지는 '목포(愛)가을(藝)페스티벌(樂)'을 개최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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