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태 선임 기사입력  2019/08/15 [13:38]
문 대통령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다시 다짐"
"평화·번영 선도 교량 국가 될 것…평화경제 구축하고 통일로 광복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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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오전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 경축사(사진=KTV국민방송 캡처)


[대한뉴스통신/전영태 선임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5일“저는 오늘 어떤 위기에도 의연하게 대처해온 국민들을 떠올리며 우리가 만들고 싶은 나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다시 다짐한다”고 말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오전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 경축사를 통해 “아직도 우리가 충분히 강하지 않고 아직도 우리가 분단돼 있기 때문에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아직 이루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 “지금까지 우리는 선진국을 추격해 왔지만, 이제 앞서서 도전하며 선도하는 경제로 거듭나고 있다”며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에 맞서 우리는 책임 있는 경제 강국을 향한 길을 뚜벅뚜벅 걸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지금이라도 일본이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온다면 우리는 기꺼이 손을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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