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통신을 찾아주신 고객여러분 감사합니다.
작은 소리도 크게 듣겠습니다.

 

대한뉴스통신은 "정론·직필, 공정 보도, 정의사회"라는 사시(社是)를 창간 이념으로 2018년 "대한뉴스통신 기자협회"가 "대한뉴스통신"을 출범시켰습니다.

 

지난 격동적인 변화의 시대를 언론인으로 살아오면서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자세로 올바른 언론문화를 추구해왔습니다.

 

이제, 급변하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2018년 8월 6일 대한뉴스통신이 태어나 더욱 정확하고 깊이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대안 언론으로 차별화된 생생한 뉴스를 생산 전달함으로써 한 차원 수준 높은 매체로 거듭나겠습니다.

 

다양한 소재와 정보를 발굴해 읽는 재미와 함께 보는 재미로 "바른 대안·건전한 비판·공적 이익"을 위해 앞장서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애정 어린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뉴스통신 임직원 일동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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