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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월 기사입력  2019/12/08 [16:13]
[영상 시집] 노을공원의 일상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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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 

노을공원의 일상탈출

 

                   시인 박귀월
 
별빛이 빛나는 밤
나무로 만들어진 수변공원을
맨발로 거닐어 본다
 
비가 내린 후 하늘은
맑은 뭉게구름이 두둥실
잿빛 하늘을 수놓고
 
바닷바람 마시며 밤하늘의
달과 별빛을 벗삼아 음악을 들으며
시원한 냉커피와 빵한조각을 음미해 본다
 
밤의 네온불빛과 초롱초롱 별들이 빛나는 밤
개구리와 귀뚜라미의 울음소리에
밤의 적막을 깨운다
 
일상탈출에 잠시 밖으로 걸어가는
이 길이 마냥 길들여진 것처럼
심취해 자연의 매력에 푹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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