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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태 기사입력  2019/04/16 [00:33]
더불어민주당­전라남도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해상풍력 발전위한 지원부두·배후단지 등 목포신항만 최적 항임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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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전남도 예산정책협의회     © 전영태


[대한뉴스통신/전영태 기자] 더불어민주당·전라남도 예산정책협의회가 나주 한국전력공사에서 지난 12일 개최해 전남의 정책·예산 지원건의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이해찬 당대표, 박주민, 박광온, 김해영, 남인순, 이수진, 이형석 최고위원,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윤후덕 예결위간사 등이 대거 참석해 전남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이날 이해찬 당대표는 “수산식품수출단지와 압해, 율도, 달리도, 화원(해남)간 연륙연도교 사업을 국토균형발전사업으로 예타면제 사업에 포함시킨 것은 당과 정부의 긴밀한 협의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이해찬 대표는 또 “목포, 해남, 영암에 대하여 고용위기지역지정을 1년 연장 한데 이어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 1년 연장하는데 가능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지역위원회 우기종 위원장은 “목포현안사업으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진입도로 개설”을 건의했다.


우기종 위원장은 “목포시 달동(고하도)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준공되면 고하도 관광단지에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며 “편도 1차선으로는 진·출입이 어렵고 사고발생 우려가 많다.”고 진입도로 개설에 대한 타당성을 설명했다.


특히 우기종 위원장은 “해상풍력 발전을 위한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등 국가적 인프라 확충에 대해서도 목포신항만이 최적의 항임”을 역설했다.


우기종 위원장은 “목포권에 해상풍력 산업단지가 들어서면 남북에너지 협력의 기점이 될 수 있다”며 “해상풍력 기업들의 입주로 일자리창출과 주민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우 위원장은 또 “한전공대, 한전과 더불어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도 바라볼 수 있다”며 “동시에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데도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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