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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월 기사입력  2023/11/19 [00:22]
[죽매 /박귀월] 물소리 새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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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정사 계곡 (사진= 박귀월 기자)

 

물소리 새소리

              죽매 박귀월

 

잠시 쉬어가는 시간

계곡에 눈을 돌려

물 흐르름을 유심히 본다

 

시냇가의 물흐름 소리와도 같은데

산속의 계곡은 솔잎이 모여

예쁜 울타리를 만든다

 

어디에 있든 깊은 산속에서는

새소리에 귀 귀울이고

물소리에 힐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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