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월 기사입력  2019/01/21 [23:50]
[시인 박귀월] 노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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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해변에서 필자의 모습


노후의 삶

           시인 박귀월

 

잔잔한 파도가 왔다갔다

멀리 내다보이는 작은 외딴섬이 보이고

 

황혼빛 저녁노을을 바라 보면서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시고 싶다

 

바람도 세차지 않고 선선한 바람결에

좋은 음악도 듣고 스치고 지나온 많은날들을

 

책속의 한페이지에 고이 접어두고

새로운 노후의 삶을 꿈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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