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대한뉴스통신 박귀월 발행인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한뉴스통신 구독자 여러분!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
2022년 한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추억의 한 페이지 속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힘들었으며, 10월 29일 이태원 158명의 대형 참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 였읍니다.
2023년 계묘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22년 한해, 후회 없이 보내시고 행복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대한뉴스통신 애독자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새롭게 밝아오는 계묘년 새해에는 뜻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고 여러분의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福) 많이 받으세요.
대한뉴통신 발행인 박귀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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