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박수자 기사입력  2018/08/25 [01:51]
[전영태 기자의 사진 이야기] 오리들의 여름 나들이
수련꽃과 오리들의 향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수련꽃과 오리들의 향연/사진=박수지

 

엄마오리 따라 쪼르륵...

수련의 꽃말은 당신의 사랑은 알 수 없습니다.

 

얼마나 잠을 많이 자면 수련이라 했을까. 사람은 잘때 눈꺼풀을 덮지만 꽃들은 잘때 꽃잎을 오므린다.

수련은 개화초기에 흐리거나 해가 지면 꽃을 오므리고 해가 뜨면 꽃잎을 연다.

 

그래서 수련은 잠자는 연으로 '수'가 '물 水'가 아니라 '잠잘 睡'다.

 출처(꽃과 나무 사전) 글 인용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뉴스통신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죽매 /박귀월] 안개비와 기러기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주간베스트 TOP10